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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PM 겸 배우 이준호가 JTBC 월화극 '그냥 사랑하는 사이'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준호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강두 역을 맡아 처연한 반항아 연기부터 할멈(나문희)와의 티격태격 케미, 문수(원진아)와의 애절한 힐링 로맨스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첫 주연작임에도 합격점을 받아내며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했다.
이준호는 당분간 일본 활동을 진행하며 차기작도 검토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1-31 10:32 | 최종수정 2018-01-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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