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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월화극 '의문의 일승'은 윤균상의 승리로 마지막을 장식할까.
'의문의 일승' 제작진은 "김종삼과 이광호의 극렬했던 싸움이 끝을 맺는다. 김종삼이 진정한 승리를 이뤄낼 수 있을지, 악인들이 어떤 최후를 맞이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 모든 배우들의 열연이 언제나처럼 '의문의 일승'의 마지막 회를 가득 채울 전망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의문의 일승'의 마지막 이야기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