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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예리의 블루빛 케미에 시선이 집중됐다.
그동안 선보였던 귀여운 모습이 아닌 성숙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 섹시미 가득한 색다른 매력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특히 조이와 예리의 블루빛 여신 케미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29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The Perfect Red Velvet'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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