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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꺾쇠 제외하고 제목 글자수, 이 문장을 절대 넘지마세요
제작진은 "여름옷 입고 바이킹, 아이스크림 물고, 올겨울 최강한파, 집안은 답답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다른 영상에서 세 사람은 반팔 차림으로 야외 라면 먹방에도 도전하고 있다.
반면 양세형과 박명수, 하하는 조세호의 따뜻한 집에서 짬뽕을 먹으며 "한파경보, 집밖은 위험해"라는 글과 함께 기분좋게 녹화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표정마저 얄밉기 그지없다.
무한도전 측은 "하우스 인&아웃"이란 글로 이번 특집을 설명,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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