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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JTBC '착하게 살자'에서 순수청년 권현빈의 죄명이 공개된다.
권현빈을 비롯해 김보성과 박건형, 유병재는 재판을 대비해 변호사들과 접견을 가졌다. 유병재는 변호사에게 "무죄를 입증할 수 없다면 독방이라도 쓰고 싶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담당 변호사를 놀라게 했다.
시간이 멈춰버린 이들의 교도소 생활 두 번째 이야기는 1월 26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착하게 살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1-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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