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우현이 MBC '부잣집 아들'에 출연한다.
극중 우현은 주인공 이광재의 아버지와 호형호제하는 사이이자 운전기사 겸 개인비서인 최효동 역을 연기하며 '부잣집 아들'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우현은 최근 출연한 SBS '피고인', '이판사판 최고수', OCN '블랙', 영화 '1987' 등에서 매번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완벽한 역할 소화력으로 안방극장의 씬스틸러로 활약해온 만큼 이번 드라마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재미를 전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