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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드림캐쳐가 깜짝 버스킹을 갖는다.
드림캐쳐의 버스킹은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 100일을 기념해 반포 한강공원을 찾은 바 있으며, 홍대라이브 버스킹데이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한 바 있다.
드림캐쳐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비활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풀 문'을 향한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 드림캐쳐의 버스킹을 통해 팬 여러분은 물론 많은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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