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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코코'(리 언크리치 감독)가 국내에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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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언크리치 감독 감사 인사를 전한 '코코'는 역대 디즈니 영화 중 '겨울왕국' '인사이드 아웃'에 잇는 최고 흥행 속도로 200만을 돌파했을 뿐 아니라 개봉 3주차에도 예매율 1위에 수성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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