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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하리수가 포토샵이나 어플 없이 실물이 그대로 담긴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하리수는 "좀전에 안 사실인데 오늘 25일부터 여권 사진에 양쪽 귀 노출 규정이 삭제?榮募쨉?.. 트레이드마크인 가운데 가르마로 머리내리고 여권사진을 다시 예쁘게 찍어야 할까요?!! ㅠㅠ 아놔... 오늘 찍었는데 오늘부터 바뀌고 왠일이니"라는 글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데뷔 이래 최고의 리즈 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