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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24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두 전직 대통령을 전담한 통역관이 출연해 빵빵 터지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포복절도할 에피소드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충재 청와대 출입 기자는 대통령 의전 차량 번호에 얽힌 비밀과 청와대에 존재하는 '현대판 기미 상궁'의 이야기를 전하며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외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외교 의전' 뒷이야기와 정치권에서 종종 논란이 되는 과잉 의전 문화에 대한 이야기 등 '의전'의 세계를 전격 공개한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오늘(24일, 수)부터 편성 시간을 이동,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