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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고인이 된 배우 전태수를 또 한 번 떠올렸다.
한편 전태수는 지난 21일 향년 3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민아는 고 전태수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자신의 SNS에 놀란 마음을 전했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민아의 글에 진정성이 없다고 비난을 퍼부어 논란이 된 바 었다.
기사입력 2018-01-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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