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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O tvN '어쩌다 어른'의 MC 김상중이 새해를 맞아 강연자와 함께 특급 탐험을 떠난다.
특히, 화산섬 제주도의 특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해녀 출신 지질공원 해설사의 친절한 설명이 더해져, 제주 여행을 많이 해 본 시청자라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쩌다 어른' 제작진은 "프로그램 런칭 이후 처음으로 스튜디오를 벗어났다.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강연에 현장감을 더해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한층 자극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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