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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24일 방송예정인 tvN드라마 '마더'에서 어린 나이에 엄마가 돼 친딸을 방치하는 자영 역을 맡은 배우 고성희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2018년 2월호에 공개됐다.
촬영이 없을 때는 필라테스, 여행, 꽃꽂이 등을 즐긴다는 고성희는 촬영 내내 밝고 활기찬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고성희가 출연한 드라마 마더는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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