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구구단이 컴백 타이틀곡 'The Boots(더 부츠)' 왈츠 아카펠라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식 채널을 통해 'The Boots(더 부츠)' 왈츠 아카펠라 버전을 접한 팬들은 "가창력도 되는 구구단" "목소리가 정말 예쁘다. 노래 정말 잘한다" "왈츠 아카펠라 버전 대박이다. 빨리 원곡 풀 버전 듣고 싶다" 등 호평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구단은 오피셜 포토, 컨셉 필름, 왈츠 아카펠라 영상을 연일 연속 공개하며 실력부터 외모 그리고 콘셉트까지 모든 부분을 꽉 채운 컴백 무대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낮과 밤 버전의 반전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오피셜 포토와 컨셉 필름에 이어 가창력을 집중 조명한 아카펠라 버전까지 남다른 전략으로 두 번째 싱글 앨범 'Act.4 Cait Sith'의 출격 준비를 마쳤음을 알려 컴백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연일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인 구구단은 두 번째 싱글 앨범 'Act.4 Cait Sith'로 가요계에 돌아오며, 타이틀곡 'The Boots(더 부츠)'로 활동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