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은 러블리" 송혜교 파리의 휴식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1-23 08:09 | 최종수정 2018-01-23 08:09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송혜교가 지인과의 모습을 통해 파리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3일 인스타그램에 "my s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과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범한 니트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도 청순하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 부부는 지난 19일 디올 패션위크를 위해 프랑스로 동반 출국했다. 송중기는 지난 20일 디올옴므쇼에 참석했고, 송혜교는 지난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8 S/S 디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송송부부는 세계적인 셀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패션계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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