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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혜교가 인형같은 미모로 파리를 홀렸다.
송혜교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8 S/S 디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허리를 잡아준 패션으로 비율을 살렸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 부부는 지난 19일 디올 패션위크를 위해 프랑스로 동반 출국했다. 송중기는 지난 20일 디올옴므쇼에 참석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Dior과의 인연은 깊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Dior은 송혜교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제작해 선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