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생일축하해"…위너 4人, 강승윤 위해 뭉쳤다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1-21 08:18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위너 강승윤의 생일축하를 위해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1일 위너(강승윤 송민호 이승훈 김진우) 공식 SNS에는 "대장 생축. 여러 일정으로 바쁜 멤버들과 오랜만에 함께 모인 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위너 멤버들은 미소짓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생일을 맞이한 강승윤 못지 않게 밝은 표정들이 눈에 띈다.

이날 YG 양현석 대표도 강승윤의 생일 축전을 전하며 아끼는 가수의 생일을 축하했다.

위너는 오는 2월 컴백을 준비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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