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BJ' 변신…깜짝 '라면 먹방'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1-20 18:1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BJ'가 되어 먹방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에서는 오직 자신감 하나로 어느 장소,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적응해 게릴라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특집 '1시간 전'이 그려졌다.

사상 초유의 한파특보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멤버들은 각각 '무한 BJ'가 되어 재택 오프닝을 했다. 멤버들은 모두 편안한 차림으로 컴퓨터 카메라 앞에 등장해 서로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멤버들은 '무한 BJ'가 되어 깜짝 '라면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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