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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서준과 이서진을 본 손님이 두 남자의 피부에 반했다.
남자 손님은 "전 원래 베네주엘라 출신이고 LA에서 한국 음식을 접했다. 지금은 슬로베니아에서 산다. 아시아 음식을 정말 좋아하는데 테네리페를 돌아다니다가 비빔밥을 보고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커플은 메뉴판을 가져온 박서준과 지나가는 이서진을 보고 "피부가 정말 좋다. 김치 때문인가"라고 말하며 부러워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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