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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출신 새라, 추억과 위로 담은 신곡 '별에게 쓰는 편지'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1-18 19:36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퍼스타K 2016' 출신의 새라(남새라)가 3개월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새라는 18일 정오 신곡 '별에게 쓰는 편지'를 발매했다.

이전에 노르웨이숲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발매했던 'I'm In Love', '사랑한다는 말'에 이어, 신예 작곡가 남궁은주와 함께 했다.

이번 노래에 새라는 누구나 한번쯤은 소중했던 사람을 떠나 보내야 했던 경험을 위로하는 곡의 감정을 담았다. '이 곡을 들을 때 기억하고 추억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로 다가가길 바란다'라는 소개를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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