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조권 "시리얼 카페 운영 중…창업주는 윤계상"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1-18 15:3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조권이 운영 중인 시리얼 카페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조권, 우영, 청하가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시리얼 카페를 운영중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표님은 god의 윤계상 형님이다. 저는 본점의 점주인 격이다. 형들과 같이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면서 "애견 동반도 된다. 이색 카페이다"라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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