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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심은경이 보이그룹 워너원의 팬이라고 밝혔다.
심은경은 "워너원의 팬이다. 모든 멤버를 좋아하지만 특히 옹성우 씨를 좋아한다"고 팬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부산행'으로 1156만 관객을 사로잡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입력 2018-01-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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