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쇼챔피언'이 새해 첫 생방송을 특별한 무대로 가득 채운다.
김신영은 새해를 맞이해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김영희와 함께 만든 프로젝트 걸그룹 '셀럽파이브' 멤버들과 오직 '쇼챔피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쇼챔피언'에서 선보일 무대를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약 두 달 전부터 매일 밤 연습실에 모여 안무 연습을 해왔다. 파격적인 헤어와 복고풍의 의상 등 비주얼에서도 엄청난 변신을 준비해 기존 아이돌 그룹에 뒤지지 않는 화려한 스타일과 칼군무를 보여줄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