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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제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 역시 SNS에 "제니 HAPPYBIRTHDAY, 생일 축하한다"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제니의 특별한 날을 기념했다.
제니는 최근 블랙핑크 새 앨범 준비와 함께 데뷔 이후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블핑하우스'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블핑하우스' 1회가 5일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