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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한국영화에 더 이상 한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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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는 '부산행'을 이을 새로운 한국 좀비 영화도 개봉한다. '공조'를 통해 흥행력을 인정받은 김성훈 감독이 다시 다시 한 번 현빈과 호흡을 맞추는 '창궐'이다. '창궐'은 조선시대로 배경을 옮긴 새로운 사극형 좀비 영화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각 영화 스틸
기사입력 2018-01-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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