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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진세연이 '무결점 뷰티 여신'으로 청순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 날 진세연은 프로페셔널한 표정으로 다양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밤까지 이어진 긴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진세연은 2018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촬영에 한창이다.
기사입력 2018-01-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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