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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프랑스 럭셔리 퍼퓸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Maison Francis Kurkdjian)에서 향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제품으로 핸드크림을 11일 출시했다. 바디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되는 핸드크림은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대표향이자 베스트 셀러인 아쿠아 유니버셜(Aqua Universalis)과 아 라 로즈(A la rose) 두 가지 향을 담아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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