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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M 신개념 그룹 NCT(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서울 팀 NCT 127(엔시티 127)이 대만 대표 설 특집 프로그램 '2018 초급거성홍백예능대상'에 출연한다.
또한 NCT 127은 지난 6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CHERRY BOMB'으로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11개 지역 1위 및 대만을 포함한 25개 지역 TOP10을 기록했으며, NCT 127이 대만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현지의 관심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한편, NCT 127이 출연하는 '2018 초급거성홍백예능대상'은 2월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대만 TTV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