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일중 "전현무, 프리 아나 서열 1위…넘버쓰리 치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1-10 23:2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김일중이 '프리 아나운서'들의 서열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내 꽃길은 내가 깐다' 특집으로 서지석-김지민-최제우(전 최창민)-김일중이 출연했다.

몇 해 전 프리를 선언한 아나운서 김일중은 이날 '프리 아나운서'들의 서열을 공개했다.

김일중은 최근 MBC 연예대상을 받은 전현무를 서열의 탑인 '넘버원'으로 꼽았다. 그는 "프리 아나운서계 '넘버 쓰리(No.3)'를 노린다. 이 자리를 노리는 사람들이 꽤 많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