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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가 2018년을 여는 첫 컬렉션으로 핑크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파이널 컷 컬렉션(Final Cut Collection)'을 출시한다.
또한, 나스 제품만이 가진 독창성 있는 네이밍 또한 컬렉션을 즐기는 재미를 더한다. 사랑과 관련된 대범한 이름으로 출시될 때 마다 주목 받는 나스의 블러쉬는 이번에도 사랑스럽고 도발적인 쉐이드명을 채택해 기대를 모은다. 새틴 립 펜슬은 여행과 자연을 사랑한 프랑수아 나스가 영감을 받은 각 지명을 쉐이드명으로 채택해 탄생된 아이템으로 '파이널 컷 컬렉션'의 새틴 립 펜슬의 쉐이드는 이탈리아 바가니아의 '빌라란테' 등 세계 곳곳의 유명 공원, 정원을 이름으로 채택했다.
시선을 사로 잡는 핑크 셀렉션 나스의 '파이널 컷 컬렉션'은 오는 2018년 1월 12일부터 전국 나스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