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해인이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심 잡기에 나선다.
정해인은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를 통해 대중에게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인기리 방영 중인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 뒤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월에는 영화 흥부의 개봉까지 앞두고 있어 라이징 스타다운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