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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 딸의 남자들2' 걸스데이 소진이 매력있는 남자가 더 좋다고 밝혔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현준은 "인상적인 첫 인상과 볼수록 매력있는 남자 중에서 어떤 게 좋냐"고 물었고, 소진은 "첫인상보다는 지내볼수록 매력있는 남자가 더 끌린다"며 여자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방송은 오늘(6일) 밤 10시 50분.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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