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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윤식당2' 박서준이 엄친아 알바생의 면모를 드러냈다.
5일 tvN '윤식당2'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가라치코 마을에서 윤식당 2호점 개점을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정유미는 '둘이 바꿔서 해보라'는 이서진의 말에 "난 하나도 못한다. 난 안 할래"라며 좌절했다.
뒤이어 박서준이 제법 유창한 스페인어로 손님들을 대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알고보니 알바생이 아니라 에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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