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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결혼식을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류현진과 배지현은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비공개 결혼식이며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이 맡는다.
1987년생 동갑내기인 류현진과 배지현은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야구를 매개로 가까워져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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