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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히 흥행 몰이 중인 '강철비'의 주역들이 2018년 새해를 맞아 예능에 출연한다. 1월 11일 목요일 곽도원, 박은혜, 안미나가 tvN '인생술집'에 출연하여 거침없는 입담과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1월 11일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서는 '강철비' 주역들이 들려주는 촬영 에피소드는 물론, 세 사람의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 담백한 매력도 만날 수있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400만 관객을 돌파,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강철비'는 절찬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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