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이수근 "내가 JTBC 개국공신, 이경규 숟가락 얹었다"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1-03 23:07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끼줍쇼' 이수근과 김병만이 JTBC 예능 개국공신을 자처했다.

3일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수근과 김병만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수근과 김병만은 JTBC 초창기 첫 예능이었던 '상류사회'를 진행하던 옥상에서 한끼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수근은 "JTBC 예능 개국공신"이라며 "저희가 만들어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었다"고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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