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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2017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골든 보이 이종석이 2018년 하이컷의 첫 포문을 열었다. 특별한 남자 이종석의 가장 평범하고 편안한 일상 속 모습이 이번 화보의 콘셉트다. 눈부신 햇살과 따스한 온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위트 있는 룩을 선보여 시선을 끈다.
한편 이종석은 하이컷 화보를 통해 그가 즐겨 사용하는 향수 브랜드로 조 말론 런던을 꼽았다. 오는 4일 발간하는 하이컷 213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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