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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무한도전' 측이 조세호의 절친을 만났다.
"'무한도전'에서는 제보자의 신상을 철저히 보호해드립니다"는 제작진.
그러나 제작진은 "이번 주 토요일 저녁 무한도전 조세호 그를 알고싶다 #이동욱"이라는 해시태그로 그의 정체를 살짝 스포해 웃음을 안겼다.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유재석과 매니 파퀴아. 과연 두 사람은 어떠한 대결을 펼치게 될까?
지난달 30일 방송된 '무한도전'에는 세계를 제패한 전설의 '복싱神(신)' 파퀴아오가 출연했다.
특히 방송 말미 등장한 파퀴아오는 단 15분 출연에도 불구,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파퀴아오와 '무한도전'의 본격적인 대결은 2018년 1월 6일 방송분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