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벌써 50일"…'관찰카메라24' 지진이 휩쓸고간 포항 밀착취재
당시 현지에 급파돼 위급한 포항의 상황을 카메라에 담았던 <관찰카메라 24>가 두 달 가까이가 지난 1월 3일, 다시 한 번 포항의 상황을 살펴본다.
응급복구율이 100%라고 발표됐지만 아직 지진이 휩쓸고 간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포항. 여전히 500여 명의 이재민들이 대피소 생활을 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한민국을 관찰하라! 트렌드와 궁금함이 모이는 어떤 현장, 어떤 테마, 어떤 인물도 관찰카메라 안에 담는 인해전술 다큐멘터리 <관찰카메라 24>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