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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보이그룹 핫샷의 멤버 윤산이 고품격 명품 토크쇼 '남자다움, 그게 뭔데?'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전했다.
SBS 플러스 '남자다움, 그게 뭔데?'는 이현우와 김소영이 2MC로 나서 다양한 분야의 남성 아이템에 관해 흥미진진한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라이프 스타일 칼럼니스트 신동헌과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최태혁, 모델 고민성, 아이돌 그룹 핫샷의 윤산까지 나잇대별 성향별 직업별 다양하게 뭉쳐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조합의 패널들이 과연 어떤 활약과 케미를 발산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회는 '시계' 편으로 시계 새내기 윤산이 전 세계 60점, 국내에 단 1점밖에 없다는 시계를 만나 현장에는 탄성이 이어졌다. 출연진들은 건물 한 채를 호가하는 시계 컬렉션을 실물로 보고 온 윤산을 부러워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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