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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전설의마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김윤서가 FA 신분이 됐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드라마 '전설의마녀(MBC)'에서 마주희 역할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에서 함께 연기한 도상우(마도진 역)와는 이후 연인이 되어 2016년 도상우의 입대 후에도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김윤서는 2018년 무술년 상반기에 개봉하는 영화 촬영에 힘쓰는 한편, 여러 소속사의 러브콜을 심도 있게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