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완전 기대"…'윤식당2' 4인 4색 매력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8-01-02 17:5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4인 4색 개성이 돋보이는 '윤식당2' 멤버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1일 tvN '윤식당2' 공식 페이스북에는 "윤식당 2호점과 함께 할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식당 2호점! 1월 5일 (금) 밤 9시 50분 첫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윤식당 앞의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있는 윤식당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회장님 포스를 풍기고 있는 윤여정과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이전무' 이서진, 훈훈한 알바생 박서준과 턱받침 포즈마저도 러블리한 '정과장' 정유미까지 남다른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식당2'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작은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나영석 PD팀의 신규 예능. 오는 5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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