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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더유닛' 참가자들이 2017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 중이다.
참가자들은 이 날, 두 번째 관객 평가 무대였던 'STAY+사슬', '어머님이 누구니'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 것은 물론 '마이턴(My Turn)'으로 무대를 꽉 채우는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했다.
이어 내일(31일)은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은 쟁쟁한 톱스타들이 자리하는 KBS '연기대상'의 축하 사절단으로 초대받은 가운데 시상식을 더욱 흥겹게 만들어줄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더유닛'의 참가자들은 여태껏 보냈던 어떤 연말보다 바쁘게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가올 새해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부풀어 있다. '더유닛'의 손을 잡고 내일을 꿈꿀 수 있게 된 참가자들에게 팬들의 응원도 끊이지 않고 있으며 올 연말을 풍성하게 채워주고 있는 이들의 종횡무진 활약에도 계속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유닛 탄생을 앞두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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