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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요대축제' 레드벨벳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레드벨벳은 '해피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로 한 편의 동화를 완성시켰다.
'루키'(Rookie)로 상큼한 매력을 선보인 레드벨벳은 '피카부'(Peek-A-Boo) 무대에서는 섹시함이 더해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2017 KBS 가요대축제'는 올해 K-차트 1위를 수상자 중 엄선된 대표 K-POP 아티스트 8팀(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세븐틴, 엑소, 여자친구, 워너원, 트와이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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