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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블락비 비범이 처음 도전하는 연극 '여도'의 셀프 홍보에 나섰다.
또한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불안정한 정세 속에 살아가는 인물인 단종 역을 맡은 만큼 근엄한 분위기가 느껴져 비범의 첫 공연을 기대하게 한다.
비범이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연극 '여도'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과거 단종의 시점과 현재 세조의 시점을 오가며 단종 죽음의 실마리를 파헤치는 명품 추리 사극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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