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감성 발라더' 로이킴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올해도 팬들의 마음을 로맨틱하게 물들였다.
로이킴과 팬클럽 회원들의 기부 물품인 망고나무는 트리플레닛에 기부되었고, 사료는 애신동산으로 모두 기부되었으며, 나머지 물품은 에덴하우스, 강남구청, 아시안프렌즈, 소망의집, 아름다운세상만들기, 영등포쪽방촌 등으로 기부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29 09:4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