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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내일(30일) 연말을 맞이해 '더유닛 더 베스트'로 돌아온다. 참가자들의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숨은 매력들과 셀프 프로듀싱 미션의 엑기스들을 한 데 모아 유닛 메이커들에게 잊지 못할 한 해 마무리 선물을 예고해 본방사수 욕구가 무한 상승하고 있다.
또한 넘치는 애교와 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면 지난 주 방송된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 포텐 터트린 참가자들의 탄탄한 실력을 방출했던 무대를 모아 시청자들을 또 한 번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조짐이다.
이처럼 참가자들은 '더유닛 더 베스트' 스페셜 방송을 통해 그동안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노력과 실력, 반전 매력까지 아낌없이 뽐내며 유닛 메이커들에게 다시금 빠져나올 수 없는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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