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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종훈이 네이버 TV 웹드라마 '뜻밖의 히어로즈' 종영소감을 밝혔다.
최종훈은 뜻밖의 히어로즈에서 인체조직을 기증받고 괴력이 생긴 민수호 역으로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극중 최종훈은 화려한 액션 신을 소화하며 카리스마를 보이다가도, 윤지(김소혜 분) 앞에서는 한없이 자상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2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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