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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화가필요한개냥' 동물 전문가 설채현이 "1년에 버려지는 강아지가 최대 30만 마리에 달한다"고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이어 "평균 매년 9만 마리, 하루에 250마리 가량의 유기견이 발생한다. 그런데 이건 사설 보호소의 유기견은 제외한 수치"라며 "민간보호단체를 포함할 경우 1년에 유기견은 20만 마리에서 최대 30만 마리까지 발생한다"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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