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성탄" 이현이♥귀요미 아들 '함박 미소'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현이가 아들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했다.

이현이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현이는 아들 윤서 군과 함께 산타 모자와 루돌프 머리띠를 하고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톱모델과 그 끼를 물려받은 아들은 블랙으로 맞춰 입고 남다른 포스를 엿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0월 회사원 홍성기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3년만인 지난 2015년 윤서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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